딱 위에 냥이처럼 생긴 녀석을 기다리고 있었다.
앞에는 발목양말, 뒤에는 무릎양말을 신은 완전대칭 턱시도 냥이.

고다 입양란에 올라왔는데 내가 글을 확인했을 때는 입양된 직후였다.
(http://cafe.naver.com/ilovecat/97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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