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이에게 새로운 버릇이 생겼다.
키보드에 앉는 걸로는 성에 차지 않았는지
마우스를 잡은 손에 와서 앉아서 자버린다.
자리를 옮겨놔도 다시 와서 앉는다.

ㅡㅜ





'고양이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롱이는 무릎을 좋아해  (5) 2010.09.08
몽롱이는 물컵을 좋아해  (0) 2010.09.08
몽롱이의 포스팅  (3) 2010.08.29
똥꼬발랄 몽로니  (1) 2010.08.28
매일매일 몽롱이  (4) 2010.08.27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