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이 방석을 만들어보았다. 무려 발바느질로!
원단이 수건같아서 발로 바느질해도 괜찮다.



몸을 쭉 펼 수 있도록 길게 만들었다. (사실 재단 잘못해서 길어졌음.)



스크레쳐 박스 안에서도 잘 잔다.
귀여운 척 하면서 잔다.



요런 조런 자세로 잔다.




몽롱이는 가방에 들어가는 걸 좋아한다.




이동 가방 안에도 스스로 들어간다




 



가방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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