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 & 석봉

고양이가족 2011. 4. 8. 03:50







몽로니 사장님 포쓰.





누나.. 친한 척 해. 친한 척.







석봉이 너 얼굴 작아보이려고 자꾸 뒤로 가는 거지.





빨랑 앞으로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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