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면 마치 러블 가족 같지만, 실은 아빠가 턱시도.



외출했다가 돌아오니 요렇게 모여 있었다.













너는... 왠지 삼촌을 닮았구나.(몽롱이 남동생)






알흠다운 모녀지간


(방금 그거 잘 찍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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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탄하우스를 놓아주었더니 요렇게 다같이 동그랗게 모여서 자고 있었다


라탄하우스가 없어도 모여 있는다.

아침에 찍은 자다부시시 아가들.
햇빛 때문에 작아진 동공은 마치... 아가냥의 생얼을 보는 느낌?




다 자란 척.





돈독한 우애.



매우 돈독하다.



점점 더 돈독해진다.





옆자리의 폭력을 방관하고 잠들어 있는 턱시도냥과 러블냥



:P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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