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유

범백 투병기 2012. 2. 4. 14:44
까뮤가 밥을 먹기 시작한 지 3일 째.
회복은 여전히 더디지만 그래도 좋아지고 있다.
까뮤 덕분에 나도 버티고 있다.
사랑한다고 함께 집에 가자고 오래오래 같이 살자고
말해주었다.
걱정하고 불안한 마음보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마음을
갖고 대하면 긍정의 에너지가 생겨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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