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와중에도 아이들은 성장했다.

 


몽롱이를 닮은 벨라

 

석봉이의 애교를 물려받은 우유











레이스 목걸이가 잘 어울리는 벨라





어찌된 일인지 몽롱이 남동생을 닮은 토리
(토리는 여자앤데 ;;)


몽롱이의 장난스러운 표정도 보인다





토리와 우유



벨라와 까뮤

 





벨라
 

장난감을 좋아하는 우유



두 얼굴의 까뮤 - 사악한 버전


두 얼굴의 까뮤 - 귀여운 버전



사실은 세 얼굴의 까뮤 - 시크 버전


 
아이들은 회복중이고, 나는 슬슬 떠나보낼 (마음의)준비를 한다.
아주 멀리 가는 것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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