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생후 8-9주차] 아깽이들
고양이가족
2012. 1. 16. 02:48
아픈 와중에도 아이들은 성장했다.
몽롱이를 닮은 벨라
석봉이의 애교를 물려받은 우유
레이스 목걸이가 잘 어울리는 벨라
어찌된 일인지 몽롱이 남동생을 닮은 토리
(토리는 여자앤데 ;;)
(토리는 여자앤데 ;;)
몽롱이의 장난스러운 표정도 보인다
토리와 우유
벨라와 까뮤
벨라
장난감을 좋아하는 우유
두 얼굴의 까뮤 - 사악한 버전
두 얼굴의 까뮤 - 귀여운 버전
사실은 세 얼굴의 까뮤 - 시크 버전
아이들은 회복중이고, 나는 슬슬 떠나보낼 (마음의)준비를 한다.
아주 멀리 가는 것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아이들은 회복중이고, 나는 슬슬 떠나보낼 (마음의)준비를 한다.
아주 멀리 가는 것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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